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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에서 잊혀가는 추억의 만화 '톰과 제리', 안 본 사이 이렇게 변해버렸다

톰과 제리가 최근 깜짝 놀랄 만큼 확 바뀐 비주얼로 등장했다.

인사이트워너 브라더스


톰과 제리, 82주년 맞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고양이 톰과 생쥐 제리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


그러나 요즘 들어 TV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어진 만큼 기억 속에 잊혀져 가는 캐릭터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톰과 제리가 최근 깜짝 놀랄 만큼 확 바뀐 비주얼로 등장했다.


인사이트워너 브라더스


지난 11일(현지 시간) 카툰 네트워크는 기존의 톰과 제리와 완전히 다른 일명 '카와이 버전' 캐릭터를 공개했다.


톰과 제리는 1940년 MGM이 제작한 유일한 만화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부터 MBC에서 방영되기 시작하여 2002년 재방영 된 바 있다.


현재는 워너 브라더스에 판권이 넘어간 상태이며 2022년부로 82주년을 맞았다. 


인사이트워너 브라더스


추격전 벌이는 고양이와 생쥐...근황은?


만화 영화에서 톰과 제리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추격전과 온갖 난투극을 벌이곤 하는데 늘 당하는 쪽은 톰. 


그래서인지 톰이 제리를 괴롭혔다가 혼쭐나는 형태가 많아 톰은 '사악하고 단순한 고양이'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 카툰 네트워크가 공개한 사진에서 톰의 이런 모습은 싹 빠진 채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만 남아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일본 카툰 네트워크


제리 역시 개구쟁이 같은 표정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랑스러움만 가득하다.


녀석들이 갑자기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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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일본 카툰 네트워크


일본 카툰 네트워크가 공개한 '카와이' 톰과 제리


알고보니 이는 일본 카툰 네트워크가 지난 11일, '치즈의 날'을 기념해 톰과 제리를 귀여운 캐릭터로 리메이크 한 것이었다.


이날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도 귀엽게 변한 톰과 제리는 여전히 추격전을 벌였지만 평소보다는 '순한맛'인데다 사이좋게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져 동심을 사수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일본 카툰 네트워크


특히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장면도 등장했다. 바로 치즈를 한 입에 꿀꺽 삼킨 제리가 삼각형이 되는 일명 '치즈 제리'다.


많은 이들이 "너무 귀여워졌다", "이런 비주얼의 톰이라면 집에서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일본 카툰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