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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가 카타르 인권문제 때문에 월드컵 개막식 공연 안 선다고 하자 정국에게 쏟아진 반응들

두아리파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인사이트두아 리파 / GettyimagsKorea


정국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 설 것으로 예상됐던 두아 리파 불참 선언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초청됐다는 소문에 두아리파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두아 리파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두아 리파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공식선언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두아 리파는 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지만, 나는 무대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며 "공연에 관해 어떤 조율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두아 리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문 / Instagram 'dualipa'


두아 리파 "인권 공약 모두 이행 할 때 카타르 방문 할 듯"


이어 그녀는 "나는 멀리서 영국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됐을 때 내걸었던 인권 공약을 모두 이행할 때 (카타르에) 방문할 것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두아 리파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샤키라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오른다는 추측들이 나온 바 있다.


이중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정국이 혼자서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확정됐다.


하지만 카타르는 최근 인권 문제가 불거졌다.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참여했던 이주 노동자들의 노조 결성을 금지하고 차별, 착취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 공식 확정


영국 가디언지는 경기장 건설에 투입된 노동자 중 67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 카타르 정부가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두아 리파는 인권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카타르 월드컵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두아 리파가 인권문제를 이유로 개막식 무대를 보이콧을 선언하자 카타르행을 확정 지은 방탄소년단 정국에 대해 누리꾼들에 대한 반응이 엇갈린다.


월드스타인 정국 역시 인권문제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써야 했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