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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각도까지 오드리 헵번과 완벽 닮은 꼴"...'오드리 건희' 비교 사진 보니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4세 소년의 집을 찾아갔다.

인사이트뉴스1


김건희 여사, 14세 캄보디아 소년의 집 방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4세 소년의 집을 찾아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날 헤브론의료원 방문 당시 만나기로 했던 소년이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소년은 헤브론의료원에서 지난 2018년 심장 수술을 받았지만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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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찾아간 김 여사는 "건강해져서 한국에서 만나자"라며 격려했다.


다른 가족에게는 "반드시 희망은 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야 한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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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방문 대신 소년의 집 선택한 김건희 여사


특히 김 여사는 소년을 품에 안고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캄보디아 측은 각국 정상의 배우자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방문을 기획했으나, 김 여사는 대신 이 소년의 집을 방문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다만 일각에서는 김 여사의 방문을 두고 '오드리 헵번'을 의식한 설정샷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은 "과거 소말리아로 봉사활동을 갔던 오드리 헵번과 의상이나 구도가 모두 비슷하다"라며 "완전히 '오드리 건희'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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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만에 나온 다섯 쌍둥이 생일 축하 편지 보내기도


한편 김 여사는 전날 우리나라 다섯 쌍둥이의 첫 생일을 맞아 축하 손편지와 원목 장난감, 대통령 명의 시계를 선물했다.


편지에서 김 여사는 "튼튼하고 온기를 품은 원목처럼 다섯 아이도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목 장난감을 준비했다"라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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