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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 보여주면 남자들이 깜짝 놀라 '마기꾼' 오해 받는 여성이 공개한 비교 사진

최근 해외 틱톡커들 사이에서는 얼굴의 전체를 망쳐 놓는 특정 부위를 가리는 챌린지가 유행을 타고 있다.

인사이트TikTok 'chericesymes'


내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 콤플렉스를 하나쯤 갖고 있다.


눈이 조금만 더 컸으면, 코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입술이 조금만 더 도톰했으면 등 아쉬운 점이 존재한다.


최근 해외 틱톡커들 사이에서는 얼굴의 전체를 망쳐 놓는 특정 부위를 가리는 챌린지가 유행을 타고 있다.



해외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


이 챌린지는 단순히 자신의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변화를 주고 싶은 부위를 손으로 가렸다가 떼는 형식으로 전후 모습을 비교하는 것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은 얼굴을 망치는 특정 부위로 '코'를 선택한 여성이 직접 보여준 전후 비교 영상을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17만 3천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체리스 심즈(Cherice Symes)이다.


인사이트TikTok 'chericesymes'


코를 가리고 있던 손가락을 뗐더니


심즈는 평소 '코'가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그녀의 코는 매우 오뚝하지만 콧구멍이 남들에 비해 많이 크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즈가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코를 가리고 얼굴을 보여주는 장면이 담겨 있다.


코를 가진 상태에서 심즈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눈동자와 뽀얀 피부, 붉은 입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잠시 후 심즈가 코를 가리고 있던 손가락을 치우자 뜻밖에도 남다른 크기의 콧구멍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분명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지만 생각보다 큰 콧구멍과 살짝 휜 듯한 코에 모든 시선이 쏠렸다.


코를 가렸을 때와는 오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풍기지만 심즈는 자신의 독특한 코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가려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자책하지 말자. 모두 사랑해"라고 외모에 자신감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에 안 드는 데 꼭 있는데 그래도 좋다", "사람 얼굴에서 코가 이렇게 중요하다", "이런 챌린지가 유행이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