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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 핵심' 김봉현 전국 지명수배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인사이트서울남부지검


'라임 사태' 김봉현, 전국 지명수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국에 지명수배 내려졌다.


11일 서울남부지검은 "김 회장에 대해 수배를 했고 전국 경찰에 수배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봉현 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라임 관련 재판을 앞두고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뉴스1


1천억원 횡령한 혐의 받는 김봉현...재작년 5월 이미 구속기소


김 전 회장은 스타모빌리티의 회삿 돈을 비롯해 재향군인회(향군)상조회와 수원여객의 자금 등 약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재작년 5월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리고 정치권과 검찰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인사이트뉴스1


이후 지난해 7월 법원은 보증금 3억 원과 주거 제한, 도주 방지를 위한 전자장치 부착 등을 조건으로 석방했다가 김 전 회장이 도주하자 서울남부지법은 김봉현에 대한 보석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김 전 회장이 종적을 감추면서 이날 예정됐던 공판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