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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노부부 도와주다 알게 된 숫자로 인생 걸고 복권 산 남성, 이런 결과 나왔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이에 보답하고 착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화로써 이에 보답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이에 보답하고 착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화로써 이에 보답한다"는 공자의 말씀이 있다.


모두가 들어는 봤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터.


그런데 이 실화를 듣고 나면 그 생각이 조금 바뀔지도 모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노부부 도와준 뒤 산 복권 당첨돼...실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66세 남성 A씨가 무려 40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A씨는 자신이 복권에 당첨되기 전 겪은 신비한 일을 소개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엘리베이터 수리공으로 일하면서 이웃에 사는 노부부를 살뜰히 돌봤다고 한다.


부부는 노한으로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자주 방문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A씨가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입원을 하게 되면 병문안도 갔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러던 어느날 A씨는 복권을 사러 갔다가 익숙한 숫자를 발견했다.


8239. 이는 A씨가 운전해주던 노부부의 자동차 번호였다.


또한 몇년 전 한 사찰을 찾았다가 점지 받은 숫자 3336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노부부의 자동차 번호 기억해 산 복권...무려 40억 당첨


A씨는 이 번호들을 '행운의 상징'라고 생각해왔기에 지체없이 이 복권들에 배팅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당첨'이었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소식은 말레이시아 매체 월드오브버즈(World Of Buzz)에 의해 알려졌다.


A씨가 받은 당첨금은 무려 1,430만 링깃(한화 약 41억 원)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당첨금을 어떻게 쓸 것이냐는 질문에 A씨는 "일부는 가족들과 나누고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첨금 마저 나누겠다는 그의 따뜻한 심성이 돋보인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기 받아 갑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