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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서 야간 근무하던 20대 해병대 하사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인천 소청도에서 야간 당직근무를 하던 20대 하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천 소청도에서 야간 당직근무를 하던 20대 하사 사망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인천 소청도에서 야간 당직근무를 하던 20대 하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7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상황실 근무자 A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하사는 총성을 들은 동료에 의해 군 부대 건물 외곽 실외에서 발견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발견 당시 주위에 K-2 소총


발견 당시 A하사 신체에서는 총상이 확인됐고 주위에는 K-2 소총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고 당일 이원체계로 총기관리 맡아


A하사는 6개월 전부터 해당 부대에서 근무했으며, 사고 당일에는 야간당직 근무를 하면서 동료와 함께 이원체계로 총기관리를 맡고 있었다.


군은 A하사가 홀로 건물 외곽 쪽으로 가는 CCTV 장면을 확보했다.


추가로 군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A하사의 총기 소지부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