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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투기 180여대 비행...공군 F-35A 등 대응"

북한의 군용기 180여개 항적이 식별돼 군이 대응에 나섰다.

인사이트F-16 / 뉴시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난 2일부터 북한의 무차별적인 무력 도발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은 3일간 미사일·포를 수백 발 쏘아대며 연일 무력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군용기를 통한 '선 넘는' 도발까지 감행해 군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인사이트사진=합동참모본부


4일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낮 북한에서 군용기 항적 약 180개가 식별됐다"라고 발표했다. 


합참은 북한에서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용기 약 180개의 항적이 식별돼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GettyimageKorea


항적은 군용기가 움직인 흔적을 의미한다. 실제 출격한 북한 군용기는 최소 수십 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북한 군용기가 동·서해상 등 다수 지역에 출몰했는데, 전술조치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합참은 "북한군의 움직임에 우리 공군은 F-35A 등 80여 대를 긴급 출격시켰고, 후속 지원 전력과 방공 전력을 통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Gettyimag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