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6℃ 서울
  • 4 4℃ 인천
  • 3 3℃ 춘천
  • 5 5℃ 강릉
  • 5 5℃ 수원
  • 5 5℃ 청주
  • 5 5℃ 대전
  • 6 6℃ 전주
  • 7 7℃ 광주
  • 8 8℃ 대구
  • 15 15℃ 부산
  • 12 12℃ 제주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이 러시아 기지 하늘 위에서 비행기로 그린 메시지

러시아 기지 상공에서 미군 조종사가 특이한 모양으로 비행을 한 사실이 포착됐다.

인사이트Flightradar24


미국 군용기가 러시아 기지 상공 위에서 그린 메시지 화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감행한 이후 미-러 양국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 조종사들이 러시아 기지 상공 위를 돌며 그린 비행 궤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 기지 상공에서 미군 조종사가 특이한 모양으로 비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
미군 군용기 KC-135 Stratotanker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Flightradar24


러시아 기지 상공 위에 포착된 미군 군용기...그리고 독특한 비행 궤적


공개된 비행 궤적은 전 세계 수천 대의 항공기의 비행 궤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플라이트 레이더24에서 포착됐다.


지난 화요일 미군 군용기 KC-135 Stratotanker는 시리아 타르투스에 위치한 러시아 기지 위에서 약 2시간 정도 머물렀다.


군용기 조종사는 아주 독특한 비행 궤적을 그렸다. 바로 남성의 성기 모양이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성기 궤적 그린 미군 조종사...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많은 누리꾼들은 해당 비행 궤적을 보고 미군이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시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는 러시아를 향해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미군 측은 이번 비행 궤적에 대해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미군 군용기가 성기 모양을 그린 타르투스에 있는 러시아 기지는 지중해에 있는 러시아의 유일한 기지다.


주로 시리아에서 정권과 함께하는 임무를 지원하고 군함을 수리하기 위한 보급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