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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불투명"...손흥민, 챔스 경기 중 '심각한' 부상 당했습니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6차전 경기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차전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전반 29분 만에 교체아웃이 될 정도로 부상의 정도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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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 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6차전 경기 '토트넘 vs 마르세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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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반 29분, 헤딩 경합을 하던 중 얼굴이 상대 선수 어깨와 강하게 부딪히면서 쓰러지고 말았다.


좀처럼 엄살을 부리지 않는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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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팀닥터진은 즉각 손흥민을 향해 달려가 응급치료를 시작했다. 이후 일어난 손흥민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코와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


코에서는 출혈이 발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고통을 심하게 느낀 듯 눈가에 힘이 풀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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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결국 더 뛸 수 없는 상태로 판명됐고, 교체아웃됐다. 그라운드를 벗어나 라커룸으로 향하는 그의 걸음은 많이 흔들렸다.


축구팬들은 크게 걱정하고 있다.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가 약 3주 가량 남은 가운데 나온 부상 소식이 전해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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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골절' 가능성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 부상일 경우 사실상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해진다.


한편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4일 뒤 같은 시각,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마지막 3경기는 달을 넘긴 12월 3일, 오전 00시에 포르투갈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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