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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똑닮은 '알비노' 여동생 태어나자 사랑스러워 눈 못 떼던 소녀의 근황 (+사진)

한 집안에서 띠동갑 차이로 '알비노' 자매가 태어나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ssel_kamila'


한 집안에 태어난 알비노 자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 집안에서 띠동갑 차이로 '알비노' 자매가 태어나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자신과 똑닮은 신비로운 외모로 세상에 태어난 여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워 눈을 떼지 못하던 알비노 소녀의 근황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백색증(Albinism)을 갖고 태어난 16살 소녀 아셀 칼라가노바(Assel Kalaganova)와 여동생 카밀라 칼라가노바(Camilla Kalaganova, 4)이다.



백색증, 알비노란?


아셀과 카밀라는 순백의 피부와 새하얀 털, 적안이나 벽안 등의 눈동자로 태어나는 '백색증'을 갖고 있다.


백색증, 이른바 알비노는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눈이나 피부, 털 등에 색소 감소를 나타내는 선천성 유전 질환이다.


희귀한 질환이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많은 시선을 받고 살게 되는데, 한 집안에서 무려 12년의 간격을 두고 똑같이 알비노로 태어난 아셀과 카밀라 자매는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sel_kamila'


알비노 자매의 아름다운 근황


실제로 카밀라가 태어날 당시 아셀은 이미 알비노 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후 똑같은 알비노를 가진 여동생 카밀라가 태어나면서 한 사진작가가 자매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당시 알비노 자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벌써 16살이 된 언니 아셀은 일반 학교로 옮겨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 학업 성취도도 좋아 패션 모델로서의 직업과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모두 잡고 있다.


언니 품에 폭 안겨 있던 꼬마에서 장난기 많은 4살로 성장한 카밀라 역시 신비로운 머리색과 눈처럼 새하얀 미모를 뽐내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자매의 아름다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두 사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일상을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아셀은 트렌디한 컬러를 담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일상을 전하고 있으며 팔로워가 6만 명을 넘어선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