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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SNS 접었던 조국, 이태원 참사 터지자 활동을 개시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SNS를 중단하겠다고 한 지 26일 만에 새로운 사진을 게시했다.

인사이트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SNS 중단한다면서 사진 올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SNS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날,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0일 조 전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조 전 장관은 SNS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잠시간 활동을 한 것이다.


인사이트Facebook '조국'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부로 정 (전) 교수 치료와 정양에 집중하기 위해 그동안 사용한 SNS를 접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과 나눈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인사이트Facebook '조국'


중단 선언 26일 만에 페이스북에 추모 사진 올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그런데 선언 한 달 채 되지 않아 조 전 장관은 SNS에 흔적을 남겼다. 26일 만이다. 


조 전 장관 지난 30일 '프레이 포 이태원(PRAY FOR ITAEWON)'문구가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인사이트뉴스1


해당 사진은 곧바로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 바뀌었다.


조 전 장관은 해당 사진을 올리며 아무런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의 SNS 활동을 본 누리꾼은 댓글로 조 전 장관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인사이트뉴스1


조 전 장관이 올린 사진은 SNS에 확산하고 있는 추모 사진...다른 연예인들도 같은 사진 올려


일부 누리꾼은 "SNS 끊으신다고 하시지 않았나...", "굳이 글 올리면서 애도 해야 하나?", "다르게 애도하는 방법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 전 장관이 올린 사진은 각종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사진이다.


인사이트뉴스1


방송인 샘 해밍턴과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도 조 전 장관과 같은 사진을 SNS에 올려 애도의 뜻을 표했다.


중앙대책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해 8시 기준 총 154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49명이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오늘(31일)부터 서울광장과 녹사평역 광장에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