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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사망자 2명 더 늘어...사망자 153명·부상자 103명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났다.

인사이트뉴스1


이태원 참사 사망자 또 늘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났다.


30일 소방당국은 이태원 압사 참사로 현재까지 153명이 사망, 10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중상자는 24명이며 경상자는 79명이다.


인사이트뉴스1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3명, 부상자 103명...사상자 총 256명


외국인 사망자는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15명이다.


피해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사망자 153명은 현재 36군데 영안실로 나눠 이송된 상황이다.


사상자가 233명에서 25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연락 두절인 가족들과 친구들을 애타게 찾는 실종신고 접수 건수는 3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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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지정


현재 정부는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다음달 5일까지 국민애도기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이날 한덕수 총리는 애도기간 동안 전 공공기관과 재외공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공기관 직원은 애도를 표하는 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부처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들은 애도기간 시급하지 않은 행사는 연기하고 부득이 하게 개최할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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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