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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2명 추가...사망자 151명·부상 82명

소방당국이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뉴스1


이태원 압사사고 피해자 또 늘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가 더 늘어났다.


30일 소방당국은 이태원 압사사고로 숨진 사람이 2명 추가돼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사망자 대부분은 10~20대로 확인됐으며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이트뉴스1


사상자 총 233명 발생


부상자수도 76명에서 82명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사상자는 225명에서 233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는 핼러윈 파티를 즐기기 위한 인파 10만 명이 몰렸다.


소방에 따르면 '사람이 깔렸다'는 내용의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29일 오후 10시 24분이었다.


인사이트뉴스1


신고 직후 용산 소방서와 중부 소방서 등 용산 관내 구급차량들이 총출동했지만 엄청난 인파에 소방대원들은 약 1시간 뒤에야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사사고 직후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측에는 '이태원 압사 사고 실종자' 신고 누계가 798건을 넘어섰다.


이번 사고로 숨진 총 151명의 주검은 순천향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총 36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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