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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이태원 압사 사고로 59명 사망·150명 부상

소방당국은 30일 새벽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59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마스크 없는 핼러윈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서울 용산 이태원에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해밀턴호텔 인근의 한 골목길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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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0일 소방당국은 전날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오늘(30일) 새벽 2시10분 기준, 59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소방 당국은 핼러윈 축제 중 다수의 인파가 넘어지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나 최종 집계가 아니라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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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9일 오후 10시 15분께 이태원 골목 일대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신고가 81건 이상 접수했다.


이후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상황이 점차 심각해지자 소방당국은 11시 55분께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인사이트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뒤 곧바로 관계부처에 신속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럽출장 스케쥴을 전격 취소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새벽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에 임하라는 2차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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