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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잠든 여성 목에 '타액' 흘린 남성, 알고보니 '성범죄 전과자'

서울의 한 시내 버스에서 잠든 여성의 목에 타액을 흘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사이트연합뉴스TV '뉴스현장'


서울 구로구 시내버스에서 일어난 황당한 추행 사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버스 안에서 여성의 목에 타액을 흘리는 수상한 행동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연합뉴스TV '뉴스현장'은 서울 구로구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강제추행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연합뉴스TV '뉴스현장'


버스 안에서 여성 목에 침 흘린 수상한 남성의 정체


공개된 버스 안 영상에서는 창문에 기대 졸고 있는 한 여성 뒤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남성은 갑자기 마스크를 벗은 후 몸을 숙여 여성의 목덜미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남성은 이내 여성의 목을 향해 침을 흘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알고 보니 남성은 불법촬영 전력 등이 있는 성범죄 전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결과, 남성은 침을 흘리기 위해 여성에게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침을 흘린 행위에 성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남성에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TV '뉴스현장'


경찰, 성적 의도 있었다고 판단해 구속


경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지난 26일 피의자는 결국 구속됐다.


하지만 피의자는 실수로 침을 흘린 것이며 성적인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로경찰서는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이버 TV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