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etro
산책 도중 우물에 빠졌던 반려견이 사람을 발견한 뒤 지은 '순간포착'된 표정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햄프셔의 이스트라이(Eastleigh) 인근 숲을 산책하다 사라졌던 반려견의 사연을 소개했다.
반려견 릴리(Lily, 4)는 주인과 함께 숲 속을 정답게 거닐다 시야에서 급작스레 사라졌고, 주인은 즉시 구조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문가는 하루 만에 릴리를 구했는데, 사진 속 릴리는 환희에 찬 표정을 지으며 사람을 반기고 있어 얼마나 구원을 갈구했는지 보여준다.
릴리를 구한 전문가는 "당시 릴리의 표정에는 세상 모든 기쁨이 담겨있었다"며 미소를 머금고 회상했다.
한편 하루 동안 우물 안 어둠 속에 갇혀있던 릴리는 다행히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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