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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습 중인 앞차 답답하다며 차선 바꿔 밀어버린 벤츠 차주 (영상)

운전 연습 중인 차는 합류 지점을 발견하고 차선을 바꾸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 곳곳에서 초보 운전자를 만날 수 있다.


초보 운전자는 경력 운전자에 비해 미숙하기 때문에 대부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경력 운전자에게도 초보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 이해해주는 분위기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런데 여기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한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과격한 운전자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은 서튼 인 애쉬필드에서 노팅엄 쪽으로 향하던 도로에서 발생한 황당한 충돌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5월 발생했다.


인사이트DailyMail


이날 운전 강사 크리스(Chris)는 학생과 함께 도로 주행에 나섰다.


두 사람이 탄 차는 합류 지점을 발견하고 차선을 바꾸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천천히 속도를 맞춰가던 그때였다. 뒤에서 오던 빨간색 메르세데스 벤츠 SLK200가 두 사람이 탄 차를 들이받아 버렸다.


DailyMail


크리스가 탄 차는 곧 통제력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강한 충격이 가해졌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차주는 내려보지도 않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사람이 다치진 않았지만 차량은 폐차 수순을 밟아야 했다고 한다.


DailyMail


크리스는 분노하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크리스가 탄 차량의 뒤를 따라오던 벤츠 차량이 차선을 바꿔 빠르게 달려와 들이받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하다", "자기는 처음부터 운전 잘 했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인사이트Daily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