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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편의점서 흉기 구매 후 그 자리서 극단적 선택 시도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천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극단적 선택 시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4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30분쯤 인천의 한 지하철역 인근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A씨가 흉기를 구매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흉기를 사용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어


A씨는 편의점 근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은 A씨에 대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관할 보건소로 통보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보건소, 행정입원 절차 추진


보건소는 A씨에 대한 행정입원 절차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입원은 본인 의사가 없어도 지방자치단체장 권한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게 하고 필요에 따라 강제 입원시키는 제도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