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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맞아?" 연기하다 정분 날 것 같은 요즘 일일드라마 키스신 수위

불륜녀 주세영과 강지호의 수위 높은 베드신도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MBC '마녀의 게임'


역대급 수위라고 난리 난 드라마 키스신 장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국 드라마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수위 높은 키스신 장면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요즘 일일드라마 키스신 수위'라는 제목으로 한 드라마 속 키스신 장면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화제의 드라마는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이다.


MBC '마녀의 게임'


일일드라마에 등장한 격정 키스신에 시청자들 깜짝


'처절한 복수, 핏빛 게임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일일드라마 답게(?) 자극적인 막장 요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라마 주인공인 정혜수(김규선 분)와 남편 강지호(오창석 분), 그리고 강지호와 내연관계인 불륜녀 주세영(한지완 분)의 삼각관계가 눈에 띈다.


지난주 방송된 '마녀의 게임'에서는 불륜녀 주세영과 강지호의 수위 높은 베드신도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BC '마녀의 게임'


해당 장면에서 강지호와 주세영은 격한 감정을 이끌어낸 수위 높은 키스신과 야릇한 눈빛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격정적인 키스신을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스신 저렇게 찍고 감정 안 생길 수 있음?", "오후 7시부터 뜨거운 일일드라마", "한국 드라마 맞음?"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의 게임'은 매일 오후 7시 방송된다.


MBC '마녀의 게임'


MBC '마녀의 게임'


인사이트MBC '마녀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