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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은 무당에게 '점 볼 때' 주의해야 하는 4가지 (+소름주의)

무당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신내림 받으러 갈 때 주의해야 하는 4가지를 일러줬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만신'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서는 괜히 초조해진다. 잘해야 하는데 못 할 거 같고, 누군가 알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타로 혹은 사주를 보거나, 무당에게 신내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받고 나서는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애초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게 아니니 말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당이라고 자처한 인물이 신내림 받을 때 4가지만큼은 주의하라며 꿀팁을 공유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1. 무섭다고 느끼면 피해라


신내림 받으려면 신이 머물러야 한다.


무섭다고 느끼면, 대개 높은 확률로 신이 아닌 영가 혹은 조상신을 모시고 있을 확률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러니 직감을 믿고 무섭다고 느끼면 당장 자리를 뜨라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2. 처음부터 초를 켜거나 굿을 하자고 하면 피해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무당이 신내림 한다고 굿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현실에서 무당은 함부로 굿을 하지 않는다.


또 초를 켜는 행위도 신내림과 맞지 않다. 초를 켜는 행위는 소원 성취를 돕게 하는 행위다.

만나자마자 혹은 얼마 안 돼서 초를 켜고, 굿을 한다면 높은 확률로 사기일 확률이 높으니 복채를 돌려받고 나오라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3. 찜찜하다고 해서 집에서 무언가를 시도하지 말아라


점을 본 사람들이 찜찜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를 켜거나, 향을 피운다고 한다. 무당은 이런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귀신이 붙기 때문이다. 


단 제사 혹은 명절에는 향을 피워도 괜찮다고 언급했다. 조상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무당에 따르면, 귀신은 내면이 강한 사람에게는 붙지 않는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집이 아닌 '교회·성당·절'에서 기도를 통해 찜찜함을 해소하라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4. 조심하라고 한 건 흘려 듣지 마라


많은 사람이 좋은 것만 듣고, 나쁜 것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무당은 조심하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그러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지 말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마녀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