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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연예인 하자"...너무 예뻐 팬들이 강제 은퇴 시키려 하는 17세 멀리뛰기 선수

출발선에 선 소피야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긴장한 표정임에도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인사이트YouTube 'bluetvsports'


아름다운 외모와 실력 겸비한 육상 선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름다운 외모에 탄탄한 실력까지 갖춘 육상선수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소피야 고르슈코바(Sofiya Gorshkova)다.


2005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소피야는 17살의 나이에 멀리뛰기 선수이자 200m 달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bluetvsports'


그녀는 멀리 뛰기 5,89’, 200m 달리기 26.07초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소피야는 지난 8월 롱 점프 러시안 챔피언십 U18 대회(Long jump Russian Championship U18)에 출전한 영상이 화제가 되며 지금까지도 주목 받고 있다.


출발선에 선 소피야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긴장한 표정임에도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인사이트YouTube 'bluetvsports'


소피야 고르슈코바, 준비 자세부터 '시선 집중'


또한 소피야는 독특한 준비 자세로도 사랑 받고 있다.


몸을 뒤로 젖히면서 양손을 꼿꼿이 세우거나 X자를 만든 뒤 출발하고 있다.


소피야의 일상 사진을 보면 미모에 더욱 반하게 된다.


YouTube 'bluetvsports'


완벽 비율로 연예계 데뷔 요구 속출


172cm의 장신에 비율까지 완벽해 평범한 일상마저 화보로 만들어 버린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은퇴하고 연예인 해달라"는 우스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소피야의 연예인 뺨치는 일상 사진을 아래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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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fiyagorshkova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