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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전화받자마자 바로 끊어"...김지민 어머니가 평소 딸에게 만나지 말라 했던 남자 유형

개그우먼 김지민의 어머니가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이 안타깝게도 김준호와 겹쳐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 계신 본가로 남자친구 김준호 초대한 김지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표적인 '코미디언 커플'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이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허경환, 이상민을 강원도 동해에 있는 본가로 초대하는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더존하우징


동해에 있는 본가는 김지민이 평생 고생한 어머니를 위해 전재산을 털어 지은 럭셔리한 단독 주택이었다.


집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자동문과 넓은 정원이 눈에 들어왔다. 대리석과 원목으로 이뤄진 집안 내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더존하우징


김준호는 "여긴 우리방", "우리집"이라는 말을 하며 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굴어 김지민을 정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가 반대하면?"...난항 예상되는 김준호, 김지민 결혼


안타깝게도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준호에게 아직 마음을 전부 열지 않은 상황이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가 여전히 자기에게 말을 놓지 않고 있다며 대하기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듣고 있던 이상민은 "아직 말을 안 놓았다는 건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꼬집어 김준호를 민망하게 했다.


이상민은 "만약 지민이 어머님이 반대하면 어떻게 설득할 거냐"라고 놀렸는데, 그때 마침 어머니로부터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민은 "통화 한번 할래?"라며 김준호에게 휴대전화를 건넸으나, 김준호가 "어머니"라고 부르자마자 전화가 끊겼다.


씁쓸한 표정으로 김지민은 "(어머니가) 끊으신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상견례 미루고 있는 김지민 어머니...그 이유는?


사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가 상견례를 계속 미루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김지민의 가족에게 인사하려) 이번 추석에 가려고 했는데 오지 말라고 했다. 다음 명절인 내년 설에 오라고 했다"라며 결혼이 추진되고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사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가 싫어하는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다.


이에 결혼 승낙이 쉽지 않을 거라는 의견도 많다.


인사이트김지민과 어머니 / KBS2 '맘마미아'


어머니는 김지민에게 사업 벌이는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은 만나지 말라고 예전부터 당부해 왔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김준호는 꾸준히 사업을 해온 사람이다. 게다가 연애 초 김지민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해 헤어질 뻔한 적도 있다.


인사이트MBN '비행소녀'


김지민 어머니 입장에서는 김준호가 '돌싱'이라는 것도 마음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누리꾼은 "김준호가 어머니가 싫어하는 남자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라고 짚으며 김준호가 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김지민과 어머니 / KBS2 '맘마미아'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계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이혼 후 힘들어할 때 위로를 많이 해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감동케 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물론 김준호 역시 김지민이 2017년에 부친상을 당했을 때 든든하게 옆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민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힘들었을 당시 김준호에게 잊지 못할 도움을 받았다며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항간에는 김지민이 김준호를 '돈' 때문에 만나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지만, 김지민은 김준호가 재산이 많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