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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후반 18분 코스타리카에 '역전골' 내줘..."1-2 상황"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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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코스타리카 평가전...전반 1-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스타리카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한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진행되고 있다.


전반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어 코스타리카의 베네티가 만회골을 넣으며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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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8분, 역전골 나와


이어 후반전이 시작된 지 18분 만에 코스타리카의 역전골이 터지고 말았다.


역전골의 주인공 역시 전반전에서 골을 넣은 베네티였다.


안토니 콘트레아스한 해딩 슈팅을 김승규가 골라인 바로 앞에서 간신히 쳐냈지만 베네티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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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은 1-2 상황에서 끌려가게 됐다. 


한편 이번 경기는 9월 A매치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로 대표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11월에 펼쳐지는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에는 해외파 소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2연전이 월드컵 전에 국내파와 해외파가 함께 합을 맞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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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9월 A매치에서 다양한 실험을 할 것이다"며 "서로 다른 전술을 활용해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경기 운영이나 스타일에서는 변화가 없다"며 "우리의 축구를 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