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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할머니 장례식장서 지루함에 짜증 폭발해 얼굴 잔뜩 찡그린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증조 할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장에 참석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캐서린 왕세자빈과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참석하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 GettyimagsKorea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장 참석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모습 공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거행됐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중손주인 조지 왕자(9)와 샬럿 공주(7) 역시 증조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이들은 장례식장에서 '최연소 애도자'였다. 아직 할머니의 죽음을 인지 하지 못 한 공주와 왕자는 긴 장례식이 지루했는지 짜증 섞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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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sKorea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장에 참석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지 왕자는 이날 감색 정장을 입고 검은색 넥타이를 맸다.


샬럿 공주는 검은색 드레스와 모자를 착용했다. 이들 왕위 계승 서열 2~3위가 된 이들 남매는 아버지를 윌리엄 왕자와 어머니 캐서린 왕세자빈과 상주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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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긴 장례식 지루한 지 얼굴 찌푸리는 모습 포착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어린 왕자와 공주에게 긴 장례식은 지루하고 힘겨웠던 모양이다.


비교적 의젓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중간중간 얼굴을 찌푸리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아직 어려서 키가 작은 샬럿 공주는 발이 바닥에 닿지 않자 다리를 흔들기도 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여느 아버지처럼 걱정과 사랑 섞인 시선으로 남매를 바라보며 참을성 있게 앉아 있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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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장에 참석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모습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끈다.


한편 조지 왕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죽음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반면 아직 어린 샬럿 공주는 할머니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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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증손주들 아꼈던 엘리자베스 여왕...막내 루이 왕자는 아직 어려 장례식 참석하지 않아


샬럿 공주는 증조할머니가 잠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진다.


생전 엘리자베스 여왕은 증손주인 조지 왕자, 샬럿 공주 그리고 루이 왕자를 매우 아꼈다. 여왕은 남편 필립공과 함께 주말마다 증손주들과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4살인 막내 루이 왕자는 나이가 너무 어려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