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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 '꽃길' 걷고 있는 홍현희, 갑자기 걱정하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결혼부터 출산까지 꽃길만 걷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에게 갑자기 걱정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 가정의 부모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화촉을 밝힌 뒤 꽃길을 걷고 있다.


홍현희는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제이쓴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다. 



상당히 금실이 좋던 두 사람은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제이쓴은 10개월간 똥별이를 품느라 고생한 홍현희를 위해 한달 내내 미역국을 끓여주며 변함 없는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또 그는 머리카락도 제대로 감지 못할 정도로 똥별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듬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홍현희는 최근 중대한 결정을 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희, 출산 한 달 만에 방송 복귀


지난 16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홍현희는 출산 한 달 만에 일터로 돌아갔다. 이날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참석했다.


홍현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첫 방송 복귀에 나섰고, 이후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추측된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가 빠른 복귀를 결심한 이유는 '불안한 감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현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출산 후 생기는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당시 이효리는 "아기 낳고 얼마나 쉬는 거냐"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두세 달 쉴 것 같다고 답했다.


생각보다 빠른 복귀에 이상순이 우려를 표하자 홍현희는 "요즘에는 (출산) 한 달 만에 (방송) 나온다더라"라며 자신은 절대 길게 쉬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페이스북 댓글 반응


홍현희는 출산 후 공백기를 가졌다가 인기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방송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잊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7년 SBS 공개 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홍현희는 뒤늦게 빛을 발한 케이스라 더 예민하게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홍현희의 빠른 복귀에 엇갈린 누리꾼 반응


홍현희의 복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 잊을 테니 천천히 돌아오세요", "아기와 소통해야 할 때인데", "몸 완전히 회복되면 돌아오세요" 등 우려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돈독이 올라서 그렇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나는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