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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18일), 태풍 '난마돌' 북상+폭염까지 총체적 난국입니다

일요일인 내일(18일)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겠으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때늦은 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인사이트제14호 태풍 난마돌 예상 경로 / 기상청


태풍 '난마돌' 북상 중...제주도 및 영남 해안, 태풍 직접 영향권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일요일인 내일(18일)은 서쪽 지방 곳곳에 늦은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태풍 '난마돌'의 북상으로 남쪽 지역에는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영남 해안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겠다. 


인사이트제14호 태풍 난마돌 위험영역 / 기상청


난마돌의 중심기압은 950hPa, 최대풍속 43㎧에 달하며, 오는 19일까지 영남 해안에 150mm 이상, 강원 영동 및 제주 산간에도 최고 10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초속 25~35m의 돌풍이 불겠으니 안전에 유의하는 게 좋겠다.


이날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만 태풍에서 유입된 뜨거운 수증기와 동풍이 만나면서 내일(17일)도 서쪽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다.


9월 중순 폭염주의보, 11년 만


11년 만에 내륙 곳곳에 9월 중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울의 한낮 기온은 31도, 대전과 광주는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서울 23∼31도 △인천 23∼30도 △수원 23∼31도 △춘천 22∼29도 △강릉 22∼26도 △청주 24∼32도 △대전 23∼32도 △세종 23∼31도 △전주 24∼31도 △광주 25∼32도 △대구 23∼29도 △부산 25∼28도 △울산 23∼27도 △창원 24∼29도 △제주 25∼28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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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