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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레전드 스타 '이 배우',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답니다

황동혁 감독이 향후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톱스타가 출연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 차지하고 돌아온 황동혁 감독, 할리우드 톱스타에게 러브콜 보내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6관왕을 차지했다.


시즌 2 제작까지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할리우드 톱스타가 출연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황동혁 감독이 향후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톱스타가 출연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rom_jjlee'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평소 오징어 게임 팬이라고 언급해 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황동혁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황동혁 감독에게 해외 반응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그는 "해외에서는 워낙 배우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지나가며 그런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 황 감독은 평소 '오징어 게임'의 팬이라고 언급해왔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해 'LACMA 아트+필름 갈라' 현장에서 이정재와 인증샷을 찍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황 감독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징어 게임'의 빅팬이라고 해서, 연락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다. 많은 배우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 구체적으로 와서 '나 출연하고 싶다'고 한 기억은 없지만 많이 사랑해주셨다"라고 말했다.


황 감독의 이런 러브콜에 향후 디카프리오가 '오징어 게임'에 출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해외 유명 배우들의 출연을 기대하긴 어려울 예정이다. 황동혁 감독은 "외국 배우 출연 계획 없다. 제가 시즌 3를 하게 돼 무대가 바뀐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시즌 2의 무대 역시 한국이다"라고 언급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에미상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에 올라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지난해 9월 공개 후 누적 시청시간 16억여 시간을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최고 시청 시간을 달성하는 등 전세계적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황동혁 감독에게 감독상을, 배우 이정재에게 남우주연상, 배우 이유미에게 여우게스트상을 안겨준 것을 비롯해 시각효과·스턴트·프로덕션디자인 등 6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