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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보이는 섹시 의상 입었다가 맛집으로 소문난 초밥 가게 여사장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비주얼의 초밥 가게가 한순간에 맛집으로 떠올랐다.

인사이트Facebook '爆廢公社'


페이스북 게시물 하나로 맛집 소문난 길거리 초밥 가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물 덕분에 맛집으로 소문난 가게가 있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비주얼의 초밥 가게가 어떻게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된 걸까.


비밀은 여사장의 '의상'에 있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노점상에서 모둠초밥을 판매하는 여사장의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교하고 맛있는 모둠초밥을 판매하는 여사장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Facebook '爆廢公社'


섹시 의상을 입고 초밥을 판매하는 여사장


어느 누리꾼 A씨는 '초밥 맛집'을 소개하겠다며 사진을 공유했다.


A씨는 "진짜 신선한 초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며 "열정 넘치고 친절한 여사장의 응대도 너무 훌륭했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을 본 대부분의 이들은 여사장의 의상에 집중하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爆廢公社'


이들은 "세상이 평화로워 보인다", "방금 밥 먹었는데 사진 보자마자 배고파졌다. 초밥 사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다만 A씨가 초밥 가게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 이곳의 주소를 묻는 말도 쏟아졌다.


인사이트섹시 의상으로 악플 테러당했던 반찬 가게 여사장 자료 사진 / Facebook 'shaowei'


'초밥 맛집' 게시물에 쏟아진 반응들


이 사진은 '섹시한 반찬 가게 여사장'이라며 SNS상에 퍼졌고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좋은 관심만 쏟아진 것은 아니었다. 일부 누리꾼은 "초밥 팔면서 왜 저런 옷을 입는 거냐"고 비난했다.


인사이트섹시 의상으로 악플 테러당했던 반찬 가게 여사장 자료 사진 / Facebook 'shaowei'


일부는 "여주인이 일어서서 몸을 굽혀 돈을 찾을 때가 제일 좋았다"며 성희롱성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옷은 개인 취향 아니냐. 어떻게 입든 상관할 바가 아니다", "성희롱하지 말라" 등 일부 누리꾼을 비판하는 반응도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