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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버버리·디올 명품 입고 391억짜리 보트 가진 '다이아 수저' 신생아

버버리, 디올, 베르사체 등의 명품 옷을 입은 신생아의 사진이 SNS상에서 인기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다이아몬드 수저' 갖고 태어난 신생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버버리, 디올, 베르사체 등의 명품 옷을 입은 신생아의 사진이 SNS상에서 인기다.


일명 '다이아몬드 수저를 가진 신생아'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이의 호화로운 삶을 접한 어른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아이 로미오 타르퀸(Romeo Tarquin) 사연을 전했다.


배리 드르위트(Barrie Drewitt-Barlow, 52)는 약혼자 스콧 허친슨(Scott Hutchinson, 27)과 함께 지난달 12일 태어난 아들 로미오의 출생을 환영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명품을 휘두른 신생아 로미오 사진 화제


로미오는 평범한 아기 장난감, 책, 옷 대신 태어나자마자 온몸에 명품을 휘두르고 있다.


옷장 안에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옷으로 가득 찼는데, 가격만 무려 346,000달러(한화 약 4억 8천만 원)다.


로미오의 옷장 안에는 버버리, 디올, 베르사체, 타미힐피거, 랄프 로렌 등의 옷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또 로미오에게 280만 달러(한화 약 391억 원)짜리 보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보트는 아이의 이름을 따서 '로미오'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배리 드르위트, 스콧 허친슨의 연애 스토리


갑부 기업인이자 동성애 인권 운동가로 꼽히는 배리 드르위트는 영국에서 동성 커플 최초로 친권을 인정받았다.


배리 드르위트는 대리모를 통해 토니 드루이트와 현재 22살이 된 딸 사프란을 키워왔다.


배리와 토니는 토니가 암을 진단받은 후 헤어졌고, 배리는 현재 사프란의 전 남자친구인 스콧과 약혼한 상태다.


인사이트Instagram 'donbarrie1'


사프란은 남자친구였던 스콧을 새 아버지로 맞이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전 남친이 자신의 아버지와 약혼한 것에 대해 "악감정이 없다"고 한다.


배리와 스콧은 지난 2019년 난자를 기증받아 대리모를 통해 어린 발렌티나를 자녀로 맞이하기도 했다.


한편 토니와 그의 새로운 파트너인 브렌트는 '멋진 외모와 높은 아이큐'를 기준으로 15명의 여성을 물색, 발렌티나에게 난자를 기증했던 사람의 난자를 이용해 새로운 가족을 꾸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