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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서 땀흘리는 여성이 매일 밤 '19금 의상' 입고 목격되는 뜻밖의 장소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을 빼앗긴 많은 이들은 그녀가 어쩌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


건설 현장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그 정체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기존에는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일터였던 건설 현장이 최근 들어 많이 변화하고 있다.


일명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써라'는 속담대로 젊은 청년들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건설 현장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금녀의 구역'이나 다름없었던 건설 현장에서 여성 노동자들도 한 몫을 해나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


여기 한 여성은 이런 모든 편견을 뚫고 건설 현장에 나왔다.


그녀가 이곳에서 시멘트를 바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건설 현장에서 돈을 버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작업복 차림에 안전모를 쓰고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를 섞으려 준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을 빼앗긴 많은 이들은 그녀가 어쩌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 했다.


그녀는 "목숨 걸고 일한다"며 "낮에는 시멘트 작업, 밤에는 디제이 테이블을 돌린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밤에는 DJ로


알고 보니 그녀는 태국에서 유명한 DJ 바비 모즈였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DJ 작업을 하기 위해 낮에는 건설 현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번 돈은 생활비 등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사용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


밤에 DJ로 일하는 그녀의 모습은 낮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그녀는 섹시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DJ석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


육체 노동에 대한 관심 크게 변화...MZ 세대 주목


한편 MZ세대들의 육체노동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전문 학원에 등록해 현장 기술을 배우는가 하면, 유튜브·브이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 팁을 공유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0대 여성 도배사 배윤슬 씨가 출연해 많은 귀감을 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jbarbiemo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