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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때와는 비교되는 찰스 3세 국왕의 즉위식 사진 비교

찰스 3세 국왕의 즉위식 현장에 몰린 국민 수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때와 비교되고 있다.

인사이트찰스 3세 국왕 즉위식 / Sky News


영국 새 국왕에 찰스 3세 즉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 받은 찰스 3세가 영국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즉위위원회는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가 찰스 3세 국왕이 됐다"고 선언했다.


찰스 왕세자는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자 자동으로 왕위를 승계받았다.


인사이트찰스 3세 국왕 / Sky News


즉위식은 새 군주를 국가에 소개하는 데 있어 헌법적이고 의례적인 중요한 단계로 알려졌다.


찰스 3세는 왕의 직책을 맡으면서 어머니의 본보기를 따르겠다고 맹세했다.


인사이트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 Sky News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3세 국왕의 즉위식 비교


즉위식이 끝난 후, 세인트 제임스 궁의 발코니에서 가터 문장관(Garter King of Arms)이 새 국왕의 즉위를 대중에 선포했다.


이곳에는 영국 전역에서 선언문이 낭독되는 것을 듣기 위한 국민들이 몰렸다.


다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식 때와는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인사이트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 Sky News


거대한 군중이 몰렸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때와는 달리 한 눈으로 봐도 적은 수의 사람이 몰렸기 때문이다.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 등은 "1952년과 달리 2022년에는 선언문이 TV 생중계되기 때문에 이를 직접 듣기 위해 국민들이 몰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식 / Sky News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은 언제?


찰스 3세는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지만, 대관식은 몇 개월 뒤에나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도 즉위한 지 1년 4개월 만에 열렸다.


인사이트찰스 3세 국왕 즉위식 / Sky News


대관식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렸는데 900여 년 전 이곳에서 첫 대관식을 올린 국왕이 윌리엄 1세였고 찰스 3세는 40번째가 된다.


대관식은 국가행사로 간주하기 때문에 비용도 정부가 부담하며 하객 명단도 정부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