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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지나가자마자 기겁할 소식 또 전해졌다...다음 주 목요일 태풍 '므르복' 한반도 상륙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휩쓸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태풍이 발달할 수 있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인사이트Windy


'힌남노' 이어 제13호 태풍 '므르복' 발생하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휩쓸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태풍이 발달할 수 있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체코 기상청 앱 '윈디(Windy)'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므르복'이 14일 제주도 인근 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윈디닷컴에 따르면 므르복은 오는 10일께 태풍으로 발달해 15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라, 충청 수도권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므르복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보다는 다소 약할 것으로 보인다.


Windy


태풍 '미르복' 예상 위력


현재 '므르복'은 한반도 상륙 시점 중심 기압이 986hPa(헥토파스칼)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힌남노가 지난 6일 제주를 지날 때 기록한 중심기압은 945hPa이었다.


태풍은 위력이 셀수록 중심기압이 낮게 나타나기 때문에 므르복은 힌남노에 비해서는 한반도에 상륙하더라도 다소 약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직까지는 소형과 중형 사이의 태풍으로 예상되지만 힌남노가 북상하며 힘을 키운 것처럼 므르복 역시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


인사이트Windy


'므르복' 예상 경로 변경 가능성


다만, GFS 미국기상청 모델은 태풍이 중국 방향으로 틀 수 있다고 예측했다.


태풍의 이동경로는 현시점에서 최소 4일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에 추후 경로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일본기상청 역시 '므르복'의 발생을 제기하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인사이트일본기상청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