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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워 사춘기에도 '속옷광고' 찍은 장근석...가난한 아이 100명 '이렇게' 돕고 있었다

무려 데뷔 30년 차가 된 배우 장근석의 미담이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asia_prince_jks'


장근석, 남몰래 어려운 아이들 돕고 있었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역 배우부터 시작해 무려 데뷔한 지 30년이 된 배우 장근석.


그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꾸준히 돕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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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측은 "고액 후원자 장근석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장근석은 지난 5일 지난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고 크게 기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asia_prince_jks'


그는 "2009년 5명의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어느덧 100명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게 됐다"라며 감회에 젖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근석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을 다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asia_prince_jks'


장근석이 월드비전과 연을 맺은 것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쁜 연예계 활동에도 장근석은 꾸준히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아동을 위한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그는 에너지빈곤층 및 위기 아동들을 위한 의료비 후원, 교육 사업 지원에 애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_asia_prince_jks'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거 감수하고 가족 위해 속옷 광고 찍은 '사춘기 소년' 장근석


사실 장근석도 어린 시절에 형편이 여유롭지 못했다. 


장근석이 아역 배우로 데뷔한 것도 택시 운전을 하는 아버지와 주방 일을 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함이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철이 빨리 든 장근석은 사춘기가 왔을 때 예민할 때인데도 집안을 위해 속옷 화보까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장근석의 선한 마음에 감동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그는 "약 13년 동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 주신 장근석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신 만큼,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_asia_prince_jks'


장근석, 900억 자산로 자수성가했다


한편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근석의 재산 중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장근석의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다"라며 "2011년에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원 정도였던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한 110억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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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자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 원이라더라. 그렇다 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장근석은 고가의 차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근석은 롤스로이스, 포르쉐, 아우디 등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