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7 17℃ 인천
  • 14 14℃ 춘천
  • 12 12℃ 강릉
  • 17 17℃ 수원
  • 15 15℃ 청주
  • 15 15℃ 대전
  • 17 17℃ 전주
  • 17 17℃ 광주
  • 18 18℃ 대구
  • 16 16℃ 부산
  • 17 17℃ 제주

제주 할퀴고간 힌남노,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주 전역에 정전이 발생하고 가로수가 꺾이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인사이트뉴스1


역대급 태풍 힌남노, 제주에 피해 속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주가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6일 한국전력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제주 1만 6,44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일어났다.


지역별로 제주시 8,418가구, 서귀포시 2,225가구이며 현재 제주시 200가구, 서귀포시 1091가구만 복구가 됐다. 


인사이트뉴스1


이날 오전에는 제주시 외도동, 삼양동의 도로에서 강풍을 이기지 못한 전신주들이 휘어지면서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제주시 삼도동의 한 건물에서는 샌드위치 패널이 뜯겨져 나가 긴급 조치를 했다.


이 밖에도 제주시 오라이동, 화북일동 등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꺾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에서는 공사장 가림막이 쓰려졌다. 


인사이트뉴스1


또 서귀포 대정읍 신도리에서는 침수된 주택에서 2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한전 측은 "강한 비바람 탓에 간단한 조치 외 복구 작업을 진행하기 위험한 상황" 이라며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이날 아침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서울 주요 도로, 통제 시작


한편 북상 중인 힌남노 영향으로 서울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6일) 오전 6시 20분부터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본선과 동부간선도로 군자∼성수JC·내부순환로 마장∼성동JC의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