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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이름 '타투' 한 남성, 며칠 뒤 씻고 나온 여친 몸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것' 발견...결국 눈물

여자친구 앰버는 남자친구 가슴에 새겨진 타투에 믿을 수 없다는 듯 보고 또 보며 화를 내기도 했다.

인사이트TikTok 'darraghandamber529'


남친의 '커플 타투' 깜짝 이벤트에 여친의 반응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가슴에 '이름 타투'를 새긴 남성은 얼마 뒤 여친의 몸에서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틱톡 커플 앰버(Amber, 18)와 그녀의 남자친구 다라(Darragh)의 최근 영상을 소개했다.


얼마 전 다라는 여자친구 앰버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사이트TikTok 'darraghandamber529'


다라는 비욘세의 '스윗 드림(Sweet Dreams)'의 "네 이름을 내 가슴에 새기지. 그러면 영원히 기억될거야. 죽음 조차도 우릴 갈라 놓지 못 할 거야"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옷을 슬쩍 내렸다.


그곳에는 가사대로 앰버의 이름이 타투로 새겨져 있었다.


앰버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보고 또 보며 화를 내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앰버의 반응에 다라는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그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최근 이번엔 앰버의 이벤트가 있었다.


인사이트TikTok 'darraghandamber529'


남자친구의 사랑에 여자는 '이렇게' 답했다


앰버도 다라처럼 가슴에 이름 타투를 한 것이다.


다라가 처음 타투를 했을 때 앰버가 화를 냈던 것을 떠올리면 정말 뜻밖의 이벤트였다.


예상치 못한 앰버의 결심에 다라는 눈물을 꾹 참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인사이트TikTok 'darraghandamber529'


최근 사랑의 징표로 커플 아이템을 맞추는 것을 넘어 몸에 직접 새기는 '커플 타투'를 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국내 연예인 커플 중에서도 현아와 던은 연애를 시작한 나이를 커플 타투로 새기며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커플 타투는 특히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곤 한다.


타투는 한 번 새기면 쉽게 지울 수 없는 만큼 연인과 헤어진 경우 타투를 볼 때마다 상대방이 생각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