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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서 사흘에 한번 꼴로 발생하고 있는 '이 범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이 범죄'가 사흘에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15개월간 광주서 114건, 전남서 38건 발생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이 범죄'가 사흘에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무인점포 내 절도 사건이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개월 동안 발생한 무인점포 내 절도 사건은 광주 114건, 전남 38건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광주·전남 지역 통틀어 사흘에 한번 꼴전체 지역에선 서울이 최다 


광주와 전남 지역을 통틀어 사흘에 한 번 꼴로 무인점포 내 절도 사건이 발생한 셈이다. 


전체 지역을 놓고 보면 서울이 1천 543건(24%)를 차지해 무인점포 내 절도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기 남부가 1,354건, 부산 480건, 대전 437건, 경기 북부 431건 등이 뒤를 이었다. 대구는 218건, 경북은 86건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시스 


무인점포는 판매 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손님이 직접 상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건비 부담을 줄여 준다는 장점 때문에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무인점포 갯수는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상주 직원이 없다는 점을 노린 범죄도 빈발하고 있다. 절도나 재물 손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대표적이다. 


인사이트네이버 지도 


"무인점포 절도 범죄 43%가 주말과 휴일에 일어난다는 통계 있어"이번 추석 연휴 예방 활동 필요성 대두


조은희 의원은 "무인점포는 앞으로도 창업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범죄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무인점포 절도 범죄의 43%가 주말과 휴일에 일어난다는 통계도 있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 방범 시설을 점검하는 등 수사당국이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