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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출연자 시선 한몸에 받은 '나는솔로' 10기 옥순의 넘사벽 미모 ..."반전 투표 결과"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옥순이 뛰어난 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는 재력과 비주얼을 고루 갖춘 돌싱 남녀 12인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이끈 것은 옥순의 빛나는 외모다.


단정한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옥순은 첫 등장부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옥순은 고양이 같은 눈매와 작은 얼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패널 송해나는 그녀가 등장하자마자 "이번 옥순 씨는 '역대급'으로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배우 이이경 또한 "연예인 같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누리꾼은 그녀가 배우 조보아, 가수 나르샤, 걸스데이 유라 등을 닮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하지만 이날 진행된 첫인상 투표에서 옥순은 '0표'를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빼어난 미모를 가진 옥순이 '나는 솔로'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8살에 결혼한 옥순은 현재 슬하에 7살 아이를 두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직업과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 관련 영상은 6분 9초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나는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