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전남 신안의 한 해수욕장으로 카약을 타러 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16일) 오전 9시 7분쯤 해수욕장으로부터 약 26km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된 남성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앞서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홀로 해수욕장으로 향한 뒤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됐다.
A씨는 이날 밤 아내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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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경은 지난 15일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뒤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같은 날 오전 카약을 발견해 인양했고, A씨를 찾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그로부터 하루 만인 지난 16일 오전 해경은 A씨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해경은 A씨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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