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 사이 '프리미엄 안정화'로 입소문 난 '부상 방지 甲' 아식스 '젤-카야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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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에서 부상 방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안정화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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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식스는 프리미엄 안정화 '젤-카야노 29(GEL-KAYANO 29)'를 출시했다.

젤-카야노 29는 아식스를 대표하는 러닝화로, 안정적인 러닝 퍼포먼스를 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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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한 젤-카야노 29는 미드솔의 상층부에 'FF 블라스트 플러스 폼(FF BLAST PLUS FOAM)'을 적용해 착지부터 도약까지 에너지 넘치는 쿠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트 트러스(LITETRUSS™)' 기술을 적용해 착지 시, 발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무너지는 현상인 '과내전'을 방지해 장거리 러닝 할 때도 러너의 발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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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카야노 29는 발뒤꿈치를 단단하게 고정해 주는 힐 카운터로 발목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엔지니어드 스트레치 니트 갑피'는 러너의 발의 움직임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하면서도 우수한 통기성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쾌적함,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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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브랜드 관계자는 "아식스에서는 2022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젤-카야노는 어떤 러닝 루틴에도 잘 맞는 안정적인 러닝화로, 젤-카야노 29가 선보이는 편안한 러닝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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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부상 방지를 최소화하는 '러너들을 위한 안정화' 젤-카야노 29의 가격은 17만 9천 원. 아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