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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황희찬"...이번 주 토요일 황금시간대, '코리안 더비' 펼쳐진다

주말 예능 EPL을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번 주 토요일, 영국 런던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진다. 그것도 '황금시간대'인 오후 8시다.


오는 20일(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vs 울버햄프턴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각각 선발 출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아직 이번 시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나란히 1도움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코리안 더비에서 어떤 선수가 시즌 '마수걸이골'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인다. 상대의 심장에 누가 비수를 꽂게 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 vs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는 이번이 3번째다.


지난 시즌 황희찬이 울버햄프턴에 입단한 직후인 2021년 9월 리그컵 32강전에서 첫 더비가 열렸다.


그리고 지난 2월 2021-22시즌 EPL 25라운드 경기에서 두 번째 더비를 치렀다. 아쉽게도 두 선수가 더비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0개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손흥민 본인도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아직 1골도 넣지 못했다. 0골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두 경기에서의 부진 때문에 이를 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시즌 득점왕의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불타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황희찬도 지난 2라운드 경기에서 빠르게 교체돼 주전 경쟁 신호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만큼 '골'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