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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대 마트 치킨 인기...프랜차이즈 치킨은 10월부터 가격 오를 듯

배달 앱으로 주문하는 프랜차이즈 치킨값이 오는 10월부터 또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프랜차이즈 치킨값이 오는 10월부터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각종 배달 앱의 포장 중개 수수료를 납부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은 포장주문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을 9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포장주문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자영업자의 상생을 위해 배달업계가 내놓은 방안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모지'


지난 2020년 말부터 해당 정책은 6개월 단위로 연장됐으나, 지난 6월 배달 플랫폼이 3개월 연장을 결정하면서 추가 연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처럼 포장 수수료를 받게 될 경우 배달비와 마찬가지로 점주와 소비자가 분담해야 할 금액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포장 수수료를 받아왔던 요기요의 경우 포장 수수료가 약 12.5%에 달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 마리에 6,990원인 홈플러스 당당치킨과 같이 마트 치킨이 부활하고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포장료까지 추가로 요구하게 된다면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받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