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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에 보이는 보름달, 올해 마지막 슈퍼문 '철갑상어 달'이다

CNN 등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볼 수 있었던 슈퍼문은 8월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늘 밤(12일) 뜬 보름달을 주목하자. 올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슈퍼문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볼 수 있었던 슈퍼문은 8월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슈퍼문은 1년에 3~4번 정도 볼 수 있는 희귀한 달로 이번에 슈퍼문이 진 후에는 내년에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뜬 슈퍼문은 밤 8시 4분에 떠올라 자정을 지난 12시 19분에 가장 높은 곳에 뜬다. 지는 시각은 다음 날 오전 5시 2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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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특히 폭우가 쏟아진 뒤 하늘이 갠 수도권에서는 달이 선명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뜨는 슈퍼문의 이름은 '철갑상어 달(Sturgeon Moon)'이다.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8월마다 철갑상어 낚시를 하는 것에서 유래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할 때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지구와 달 사이가 가까워져 달이 커 보이게 된다. 


미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울 때는 보통 36만 3300km 떨어져 있다. ABC에 따르면 이번 철갑상어 달도 지구와 이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