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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물폭탄' 쏟아져 침수 피해 잇따르고 있는 청주 상황

충북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각종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충북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청주 지역에서 심각한 수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일 청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에 물이 차오른 청주의 심각한 상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청주는 집중 호우로 인해 반쯤 도시가 잠긴 모습이다.


도로는 물론 주택가 주차장까지 물이 차올라 대부분의 차량이 물에 잠겨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아파트 단지에도 물이 가득 차 아예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아파트 단지,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하자 긴급 배수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7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수목 전도 33건, 배수 불량 39건, 토사 유실 4건, 도로 밑 빠짐 1건씩 발생했다.


극심한 홍수 주의보에 시내를 관통하는 청주의 무심천의 물이 불어나면서 이날 오전 3시 40분을 기해 하상도로 전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주대학교 후문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2가구가 정전되는 등 20여 건의 정전사고까지 발생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