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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중 가슴이 배꼽까지 내려와 시청자들 동공지진 일으키게 만든 여성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던 여성이 뜻밖의 신체 비밀을 노출했다.

인사이트weib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던 여성이 뜻밖의 신체 비밀을 노출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상품 구매를 위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동공지진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끈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이다.


최근 여성은 상품 판매를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악의 방송사고를 내고 말았다.


인사이트weibo


처음 방송에 등장한 여성은 몸에 딱 달라붙는 파란색 상의에 허벅지를 드러내는 독특한 청바지를 입고 나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그런데 여성이 방송을 진행하면 할수록 가슴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모양새를 보였다.


여성의 가슴 부분을 가리고 있던 브라탑은 점점 갈비뼈를 지나 배꼽이 있는 부분까지 내려갔다.


실시간으로 여성의 가슴 위치 변화를 목격한 시청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weibo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여성이 자신의 상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방송에 열중했다는 것이다.


뜻밖의 방송 사고를 목격한 누리꾼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움을 드러내면서도 방송이 끝난 후 여성이 얼마나 당혹스러울지 걱정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