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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 이승우'에 이어 댄스 세리머니 따라 한 롤 프로게이머까지 경기장에 초대한 이승우

이승우 댄스 세리머니를 펼친 롤 게이머가 이승우로부터 경기장 초대를 받았다.

인사이트'표식' 홍창현 / YouTube 'LCK'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이승우(수원FC)가 '의정부고 이승우'에 이어 '롤승우'로 불리는 롤 프로게이머 '표식' 홍창현을 경기장에 초대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는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정규 2라운드 DRX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홍창현은 자신의 소속팀인 DRX가 2대1 스코어로 승리하자 무대에서 일어난 뒤 수원FC 유니폼을 입고서 이승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특히 홍창현이 입은 유니폼 뒤에는 '롤승우'라는 이름의 마킹도 표시돼 있어 해당 세리머니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YouTube 'LCK'


이에 수원FC 공식인스타그램이 발 벗고 나섰다. 수원FC는 "댄스 좀 더 배우러 캐슬파크(수원FC 홈구장) 갈까 말까"라며 홍창현의 세리머니를 업로드했다.


이를 접한 이승우도 "배우러 오긴 해야겠다. 컴온"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DRX팀 인스타그램이 "캐슬파크 가자"고 답글을 달자 이승우는 "롤파크도 가자"고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홍창현이 이승우의 초대를 받아 캐슬파크에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다만 앞서 '의정부고 이승우'로 한차례 화제가 됐던 주현서 학생이 캐슬파크 무대에서 시축과 더불어 춤을 춘 것을 생각하면 가능성은 커 보인다.


인사이트수원FC 공식 인스타그램


홍창현도 세리머니 직후 "학창 시절부터 이승우 선수와 닮았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 프론트에서 준비해 준 유니폼에 새겨진 '롤승우' 마킹을 보고 이승우 선수의 세리머니를 따라 해봤다"고 밝히기도 해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져갔다.


한편 이승우는 6일 오후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수원 더비'를 치른다.


이승우는 이전까지 강원FC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2경기 출장 징계를 받았지만 이번 경기부터 징계가 해제되면서 활약할 예정이다.


인사이트하나원큐 K리그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