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25℃ 서울
  • 25 25℃ 인천
  • 31 31℃ 춘천
  • 24 24℃ 강릉
  • 25 25℃ 수원
  • 24 24℃ 청주
  • 24 24℃ 대전
  • 24 24℃ 전주
  • 26 26℃ 광주
  • 25 25℃ 대구
  • 27 27℃ 부산
  • 32 32℃ 제주

대통령실, 직무수행 긍정평가 24%에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함 채워가겠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가 하락세를 기록하자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윤석열 대통령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가 하락세를 기록하자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혔다. 


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여론조사는 언론 보도와 함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담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채 석 달이 되지 않았다"며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 나가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인사이트뉴스1


그러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또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지율 하락 원인과 관련해서는 "언론인 여러분이 사실은 기사를 통해서 혹은 칼럼을 통해서, 사서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다 분석해 주시고 지적해 주셨다"며 "그 부분을 저희가 찬찬히 다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론조사나 언론 보도나 국민의 뜻을 엿볼 수 있는, 또 헤아릴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의 하나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 뜻을 저희 참모들이 늘 살피고 있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 메워 나가는데 반영도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한국갤럽


한편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지난주 같은 조사(28%)보다 4% 포인트 감소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