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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받은 우리 집 고양이가 어느 날 임신을 했습니다"

동물병원의 실수로 중성화 수술을 제대로 받지 않은 반려묘가 임신을 하는 일이 일어났다.

인사이트时间视频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동물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묘가 임신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고 보니 동물 병원의 실수로 해당 반려묘는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려묘의 주인은 수술비까지 모두 지급했는데 수술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황당함을 금치 못 하며 동물 병원에 보상을 요구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간 시민은 동물 병원의 실수로 중성화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은 반려묘가 임신을 한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时间视频


중국 정저우에 사는 리우씨는 얼마 전 유기묘를 입양해 키우기 시작했다.


그는 반려묘의 건강을 위해 동물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리우씨의 반려묘의 배가 점점 불러와 장에 이상이 생긴 줄 알고 간 동물 병원에서 황당한 진단을 받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바로 리우씨의 반려묘가 임신을 했다는 것이었다. 리우씨는 자신의 반려묘는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며 임신했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리우씨의 반려묘는 임신이 확실했다. 알고보니 리우씨가 처음 중성화 수술을 맡긴 병원에서 실수로 수술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채 리우씨의 반려묘를 퇴원 시킨 것이었다.


리우씨는 해당 동물 병원의 보상을 요구했다. 동물병원 측은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