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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모공앰플'로 인기 끈 성분에디터 모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 상반기 매출 201억 달성하며 가파르게 성장

올리브인터내셔널이 2022년 상반기 2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올리브인터내셔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올리브인터내셔널이 2022년 상반기 2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결과로 주요 뷰티 브랜드의 매출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영란 모공앰플'로 유명한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5% 상승한 1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베스트셀러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이 자사몰과 홈쇼핑, 오픈마켓 등 전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성분에디터의 올해 목표 매출액을 330억원으로 설정하고 하반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매출액은 뷰티&이너뷰티 브랜드 밀크터치의 일본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467% 증가한 21.5억원을 기록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밀크터치의 색조 아이템 '올데이 롱앤컬 마스카라'의 인기 확산과 하반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의 입점이 다수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해외 유통망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하반기 해외사업 목표 매출액은 60억원이다.


또한,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올해 전체 매출 목표를 650억원으로 설정하고 하반기 약 450억원의 매출 달성을 전망했다. 성분에디터의 올리브영 매장 입점과 함께 밀크터치의 일본 매출 호조, 신규 브랜드 판매 증가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매출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진호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실적은 국내 외 경기 부진 속에서도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클러스터 커머스 사업모델의 성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밀크터치와 성분에디터 외에도 비프로젝트, 시모먼트 등 클러스터 커머스 사업모델을 기반으로하는 브랜드들이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국내 성공 사례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