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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주먹 전부 피하고 덤벼보라며 도발했다가 '명존쎄' 한방에 KO 당한 UFC 선수 (영상)

UFC 선수 드류 도버가 펀치 한 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사이트YouTube 'tvN SPORTS'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드류 도버(33, 미국)가 펀치 한 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UFC 277 라이트급 경기에서 도버는 하파엘 알베스(31, 브라질)와 맞붙었다.


도버는 경기 내내 정타를 수차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강한 맷집으로 경기를 3라운드까지 끌고 갔다.


3라운드에서는 알베스의 복부를 노리는 리버샷 한 방으로 불리했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사이트YouTube 'tvN SPORTS'


이날 'tvN SPORTS'가 공개한 경기 영상을 보면 도버는 1라운드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도버는 스피드를 앞세운 알베스의 변칙 공격에 고전했다.


오른손 스트레이트 정타를 허용했으며 테이크다운을 빼앗기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는 펀치 연타로 알베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알베스는 현란한 위빙으로 펀치를 모두 피한 후 현란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tvN SPORTS'


마지막 3라운드, 앞선 라운드의 고전을 만회하는 도버의 펀치가 알베스의 보디에 적중했다.


경기 도중 정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던 알베스는 이 펀치를 맞자마자 그대로 배를 움켜쥐며 고꾸라졌고 그대로 경기는 종료됐다.


비록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도버의 얼굴은 수많은 펀치들로 부어오른 상태였으며 이는 경기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YouTube 'tvN SPORTS'